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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
작성일 2017-12-30
그리고.. 저 오늘 못 올 수도 있어요!... 죄송합니다! 되도록이면 올께요!! 그럼! (보송님은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걸 잊지 말기!!^^)
토끼
작성일 2017-12-30
ㄸ...딴사람 같아요..... 그냥 보송님이 안됀다면.. 보송보송님은 되지 않아요?..
비타
작성일 2017-12-29
맘에 드는데..^^
비타
작성일 2017-12-29
그냥..보송도 비타라고 할까여?^^
비타
작성일 2017-12-29
비타라구 해여!^^
보송
작성일 2017-12-29
네에~~
토끼
작성일 2017-12-29
네! ㅎㅎ 감사합니다! 보송님!!^^ 그럼 이만! 바바!!
보송
작성일 2017-12-29
네! 아이디 써 놓고 갈게요!
토끼
작성일 2017-12-29
내일... 다시 봐요!!
보송
작성일 2017-12-29
하긴..벌써 11시네요^^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뵈요!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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